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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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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이음5G 주파수를 할당받아 진행한 ‘수술 AR 가이드 의료 서비스’ 기술 실증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과기부 관계자도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이음5G 주파수를 할당받은 뒤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이음5G를 활용하는 과기부의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에 선정된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네이블컴은 선정 과제 가운데 주파수 할당과 기간통신사업 등록 신청이 이뤄진 첫 사례로 기록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은 20일 코엑스에서 ‘5G 특화망 융합서비스 성과공유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먼저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수술(Surgery) AI 가이드 의료서비스를 소개했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저전력광대역무선통신(LPWAN) 기반 무선 계측 및 안전 운용체계를 제공한다.   현장에 양생 온도 및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 전용 통신망을 통해 통합관리 서버에 데이터가 전송된다.   양생 온도와 일산화탄소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해 작업자·감독자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SK쉴더스·네이블커뮤니케이션와 통신 맨홀 안전 관리 솔루션 마련  /  맨홀 내부 유해가스, 침수·뚜껑 열림 여부 원격 모니터


연예 전문 미디어 티브이데일리가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 경매행사를 연다.  티브이데일리는 코스닥 상장사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30일부터 셀럽 소장품 자선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중략)...판매수익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에 기부되며, 참여 연예인들의 소장품 목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의 연예, 공연 전문 플랫폼 크레파스 사이트(crepas.io)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산업안전 분야에 융합해 혁신 안전 서비스를 구현, 근로자 등 국민 안전을 제고하는 ‘디지털 기반 안전일터 조성 방안’이 정부 관계부처 간 협업으로 본격 추진된다......(중략)......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개발한 스마트 IoT 맨홀 관제 솔루션은 맨홀 밑면과 내벽에 복합센서를 부착해 맨홀 개폐 여부와 유독가스 농도 등을 모니터링한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병원 진료에 증강현실 활용"  /  통신솔루션 공급업체인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에 이를 도입해 자기공명영상(MRI) 등 환자 정보를 3차원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R) 환경을 만들어 진료를 도울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일산화탄소 감지 기능을 포함한 건설현장 환경관제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이블의 건설현장 환경관제 시스템은 무선통신과 배터리 방식의 감지기기를 채택, 보온양생공간에 기기를 옮긴 후 스위치만 켜면 모든 설치가 완료되며, 해당 공간 유해 가스 정보가 무선계측기를 통해 관제 시스템으로 실시간 수집된다.  별도 네트워크 공사 없이 스마트폰과 PC로 보온양생 작업 공간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인원투입 전 현장 환경 확인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전문기업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포스코건설과 고강도 콘크리트 양생관리를 위한 시스템 상용화와 관련 서비스 공급을 골자로 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자체 보유한 스마트 양생관리 시스템을 포스코건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특화된 시스템으로 개량했다.  개량된 시스템은 4계절 모두 콘크리트 양생관리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타설 초기 거푸집과 동바리 해체 시 강도를 정확하게 추정, 안전성을 높였다.


사물인터넷(IoT) 맨홀 관제 솔루션으로 집중호우 피해 대비 / IoT 기술을 활용한 맨홀 모니터링으로 시설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 인명사고도 예방 / 각 맨홀의 특성에 맞게 맨홀 뚜껑 아래 벽에 설치해 맨홀 뚜껑 개폐 여부, 수위 계측을 통한 맨홀 침수 상태, 맨홀 내 산소·유독가스 농도, 화재·동파 등 위험 요소를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