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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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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네이블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4 초거대 AI 기반 학술활동 지원 사업'에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AI 일상화 촉진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학술 및 연구 분야 민간 전문가의 업무를 보조하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개발·실증을 위해 내년까지 총 29억원이 투입된다.


IoT(사물인터넷) 맨홀 솔루션은 SKT와 유무선 융합 통신솔루션 전문 기업인 ‘(주)네이블(Nable)’이 함께 출품했다.  /  맨홀 내부에 장착하는 센서 디바이스를 통해 산소·이산화탄소·악취·유해가스 농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네이블이 세계적인 대화형AI 플랫폼 기업 코어에이아이(kore.ai)와 네이블 AICC(AI컨텍센터) 서비스 및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사는 ‘네이블AICC 서비스’로 국내AICC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하여, 인력 교류 및 기술 협력과 시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방안을 검토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한 노력들을 구체화하여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양건열, 조종화)는 21일 성남 판교에서 열린 제2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회사는 네이블(영문 Nable, Inc.)로 사명 변경을 확정하고  조만간 새로운 CI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올인원 특허관리 플랫폼 '스마트페이턴트'를 출시, 기업용 AI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스마트페이턴트는 변리사 지재권 관리시스템에 AI와 업무자동화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지재권 관리서비스다. 출원 진행 현황 자동관리와 유사특허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코레일은 지난달 ‘레일온도 모니터링 예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기 온도에 쉽게 영향을 받는 선로 온도를 관리하기 위해 전국 210개소에 IoT 기반 레일 온도 측정장치를 설치했고,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 등 첨단 IT 기술을 총동원해 이틀 후의 레일 온도를 예측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스마트 IoT 맨홀관제 시스템’ 선보여... “지속적인 모니터링 통해 안전성 확보!”


AI솔루션 전문기업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기업용 AI 사업에 진출한다. 주력 상품은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GPT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IoT 맨홀뚜껑'이 조달청 우수제품에 선정됐다.    조달청 우수제품제도는 조달물자 품질 향상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 수요기관에 수의계약을 통해 우선 공급할 수 있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양생관리 시스템' 공급을 지속 확대한다.    시스템을 도입한 건설사들은 AI 기반 공시체 강도 측정으로 비파괴검사 및 코어시험을 대체하고 있다. 타공·천공 작업이 필요하지 않아 공사 기간 단축과 관련 비용도 절감했다.